애플 M4 기반 신형 아이맥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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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주에 출시된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하드웨어에 대한 애플 경영진의 새로운 인터뷰 영상이 오늘 여러 개 공개됐다고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M4 칩, 애플 인텔리전스, 새로운 에어팟 프로2 기능 등을 주제로 다뤘다. 인터뷰에 응한 애플 직원으로는 존 터너스(John Ternus),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 섬벌 데사이(Sumbul Desai) 박사가 있다.
존 터너스는 M4 시리즈 칩에 대해 애플이 얇음과 속도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2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스위악은 "애플 인텔리전스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데사이는 다양한 내부 팀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의 건강 기능이 어떻게 개발됐는지를 설명했다.
핑크색 M4 아이맥은 애플의 기자 회견 참석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에어팟 프로2의 청력 건강 기능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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