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용자를 폭행한 교정직원들은 현재 직무에서 배제돼 수사를 받고 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 송치와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18일 대전교도소에서 교정직원들이 50대 수감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행당한 수감자는 내장파열로 대학병원에 응급 이송됐고,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특별사법경찰팀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