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한판 10월 5주] 민주, 윤 대통령 - 명태균 통화 공개 여 "지시 없었다"
미국 대선을 코 앞에 두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를 도와 지상군을 대규모로 파병한 데 이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아올렸는데요.
주요 이슈들을 더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드리는 <주간 뉴스한판>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0/28 월: 광주가 온통 뒤집어졌다 KIA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이날엔 또]
- 자민당 15년 만에 과반 실패 제1야당, 의석수 늘리며 '약진'
- 36주 태아, 출생 후 방치해 사망 경찰 "살인 명백"
▲10/29 화: "꿈에라도 찾아와"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물결
- 의대생 조건 없는 휴학 교육부, 사실상 승인
- 유아인, 구속 후 첫 재판 "악의적 위반 아냐"
-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법원, 가처분 각하
[이날엔 또]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엄벌 필요" 징역 10년
- '시위 중 체포' 전장연 대표 국가 배상 책임 인정
▲10/31 목: 민주, 윤 대통령 - 명태균 통화 공개 여 "지시 없었다"
[이날엔 또]
-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민폐 미국인 유튜버 결국 입건
-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석방
- 보험금 노리고 일부러 '쿵' 주범 10명, 동승자 230명 검거
▲11/1 금: 한미 외교 국방, ICBM 규탄 "북, 곧 전투 투입"
[이날엔 또]
- "윤 대통령 지지율 19%" 20% 무너지며 집권 후 최저치
- '명품백 의혹' 수사 담당 공수처 부장검사 사의
- 민주 지지층 '적극적' 미 사전투표율 50% 넘을 듯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진데요,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깔끔한 정리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뉴스한판>이었습니다.
PD 이진균
AD 이영은
#KIA #통합우승 #이태원 #2주기 #탄핵 #의정대화 #윤석열_대통령 #명태균 #북한 #ICBM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대선을 코 앞에 두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를 도와 지상군을 대규모로 파병한 데 이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아올렸는데요.
주요 이슈들을 더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드리는 <주간 뉴스한판>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0/28 월: 광주가 온통 뒤집어졌다 KIA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이날엔 또]
- 우크라 "러, 민간 트럭으로 북한군 최전선 수송 중"
- 자민당 15년 만에 과반 실패 제1야당, 의석수 늘리며 '약진'
- 36주 태아, 출생 후 방치해 사망 경찰 "살인 명백"
▲10/29 화: "꿈에라도 찾아와"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물결
[이날엔 또]
- 의대생 조건 없는 휴학 교육부, 사실상 승인
- 유아인, 구속 후 첫 재판 "악의적 위반 아냐"
-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법원, 가처분 각하
▲10/30 수: 의협 회장 탄핵 갈림길 의정 대화 돌파구 찾나?
[이날엔 또]
-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엄벌 필요" 징역 10년
- '시위 중 체포' 전장연 대표 국가 배상 책임 인정
- 강원 동해서 고병원성 AI 가금농장서 올가을 첫 발생
▲10/31 목: 민주, 윤 대통령 - 명태균 통화 공개 여 "지시 없었다"
[이날엔 또]
-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민폐 미국인 유튜버 결국 입건
-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석방
- 보험금 노리고 일부러 '쿵' 주범 10명, 동승자 230명 검거
▲11/1 금: 한미 외교 국방, ICBM 규탄 "북, 곧 전투 투입"
[이날엔 또]
- "윤 대통령 지지율 19%" 20% 무너지며 집권 후 최저치
- '명품백 의혹' 수사 담당 공수처 부장검사 사의
- 민주 지지층 '적극적' 미 사전투표율 50% 넘을 듯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진데요,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깔끔한 정리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뉴스한판>이었습니다.
PD 이진균
AD 이영은
#KIA #통합우승 #이태원 #2주기 #탄핵 #의정대화 #윤석열_대통령 #명태균 #북한 #ICBM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