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시신 비닐에 싸…냉동고에 10개월 감춘 아들 뉴스1 원문 유재규 기자 입력 2024.11.02 12:54 최종수정 2024.11.02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