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서 불…60대 주민 사망
어제(1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습니다.
불은 오후 4시 15분쯤 발생해 44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이 불로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규모로 일부 주민은 화재 뒤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1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습니다.
불은 오후 4시 15분쯤 발생해 44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이 불로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규모로 일부 주민은 화재 뒤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규빈 기자 (beanie@yna.co.kr)
#강북구 #화재 #단독주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