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흉터 가득 "입가엔 피"…시민 경악하게 만든 남성의 정체 이데일리 원문 채나연 입력 2024.11.02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