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이렇게 끓였구나”…외국인들 집에 가져가고 싶어 난리났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김금이 기자(gold2@mk.co.kr) 입력 2024.11.01 20:35 최종수정 2024.11.01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