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명태균 경선룰 간섭에 매몰차게 끊어…공천개입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원문 김승욱 입력 2024.11.01 17:52 최종수정 2024.11.01 20:5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