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일본인 패고 싶다” 일제 만행 비판했더니…“韓서 살아라” 日네티즌 분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