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金여사 명품 가방' 담당 공수처 부장검사도 사의…수사 차질 불가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입력 2024.11.01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