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네바다서 설전…트럼프 "최악 부통령" vs 해리스 "우리가 이긴다" 아시아경제 원문 조슬기나 입력 2024.11.01 10:13 최종수정 2024.11.01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