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진 범죄 이력 논란…"재방 안한다"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의 최근 방송분에 출연한 출연진이 범죄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나는 솔로 프로그램 제작진은 관련 논란에 대해 "계속 확인 중인 상황"이라며, "관련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일단 재방송 편성을 기존 일정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는 어제(30일) 방송이 공개된 직후, 출연자 한 명이 조건만남을 빙자해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나는솔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A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의 최근 방송분에 출연한 출연진이 범죄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나는 솔로 프로그램 제작진은 관련 논란에 대해 "계속 확인 중인 상황"이라며, "관련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일단 재방송 편성을 기존 일정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는 어제(30일) 방송이 공개된 직후, 출연자 한 명이 조건만남을 빙자해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나는솔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