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1일 강원 양구군 동면 월운리 일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산양이 방사돼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방사한 산양은 지난 겨울 구조된 개체 암수 1쌍과 센터 내에서 증식한 개체 암수 1쌍 등 총 2쌍이며 센터는 건강 회복 상태와 적응훈련 검진 등을 거쳐 이들 산양을 건강한 개체로 선별했다. 2024.10.31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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