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내 김여사 문제 해소하겠다”…취임 100일 맞은 이 남자의 직진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10.30 2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