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2026학년도 모집 정지 불가피…한동훈, 해결 의지 있나" SBS 원문 남주현 기자 입력 2024.10.30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