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생활인구 2850만명…‘서핑 성지’ 양양군 가장 많이 찾아 이데일리 원문 박태진 입력 2024.10.30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