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만에 6·25 전사한 아버지 유해 찾은 딸 "형언할 수 없어" SBS 원문 최재영 기자 입력 2024.10.30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