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오세훈·박형준·나경원 등 與 중진 "용산 결자해지하고, 한동훈 소통 나서야"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4.10.29 11:48 최종수정 2024.10.29 13: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