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목적” vs “모두 이익”…이재용 2심 ‘삼성 합병’ 공방 치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29 0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