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위고비, ‘비만 아닌’ 사람도 쉽게 산다…비대면 진료 제한해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8 20:57 최종수정 2024.10.28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