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여사가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마라. 자기 선물’이라고 했다”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4.10.28 20:16 최종수정 2024.10.28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