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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찐코노미] 트럼프도 '이것'은 막을 수 없다?…포스코홀딩스, 상승 모멘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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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에서 연간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생산에 나섰습니다. 아르헨티나 최초의 상업용 수산화리튬 공장으로, 남미 최대 생산 규모인데요.

이번 준공으로 포스코는 총 4만6500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배터리 원료 공급망을 확보할 계획인데요.

글로벌 리튬 산업의 현황과 전기차 시대에 따른 2차전지 시장의 변화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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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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