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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데스크톱 컴퓨터인 맥 미니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새로운 맥 미니는 점점 더 작아져 애플 TV 셋톱박스 크기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맥 미니의 전면에는 2개의 포트가, 후면에는 3개의 포트(일부 모델)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처음으로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 기술을 지원할 예정인데,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로 인해 애플의 자체 실리콘을 사용한 가상 인상적인 맥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주에는 24인치 아이맥, 16인치 맥북 프로, 2가지 구성의 14인치 맥북 프로가 공개될 예정이며 모두 애플의 M4 칩이 탑재된다.
아울러 마크 거먼은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가 2대의 아이폰을 나란히 놓은 크기일 것이며, 스피커가 포함된 작은 받침대(아이맥 G4와 유사)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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