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팅] 윤상현 "특별감찰관 표결, 친윤‧친한 분열의 시초 될 것" YTN 원문 입력 2024.10.28 08:42 최종수정 2024.10.28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