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남전단 오물풍선 , 대통령실에 '뚝'…더 고도화되고 위험해져 뉴시스 원문 옥승욱 입력 2024.10.27 13:43 최종수정 2024.10.27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