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다만 이란 정부에서 폭발음의 원인과 관련한 공식 논평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정밀 타격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번 주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이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약 200대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보복을 다짐해왔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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