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는삶의현장] "사별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세상 쿨한 어르신들의 직진파티
갑작스럽게 가을이 찾아오며 왠지 옆구리가 시린 요즘, '솔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쌍화차 한잔하며 '아모르파티'에 몸을 맡기다보니 외로움은 싹 가셨다는데요. 이른바 어르신판 '나는솔로'에 '채이는삶의현장'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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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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