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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해외 한국관련자료 수집사업 20주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에서 발표자와 내빈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학술세미나는 한국관련 기록물 수집·공유를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서비스 모델 논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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