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김광동 "5·18 北관여 여부 알 수 없어"…野행안위, 모욕죄 고발 연합뉴스 원문 안채원 입력 2024.10.25 16:53 최종수정 2024.10.25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