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주 핼리팩스, 대형마트 체인점 '월마트'
주변에 둘러친 '안전통제선' 분홍색 추모 꽃들
현지시간 19일. 한 여직원이 숨진 채로 발견
발견된 곳은 베이커리 매장의 '대형 오븐'
올해 19살, 2년 전 인도에서 캐나다로 엄마와 함께 이민 온 소녀
살인인지 사고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캐나다 현지 매체 "오븐, 잠겨있지 않았다"
[캐나다 현지 경찰]
이 사건은 매우 복잡하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아직 인도에 남아있는 소녀의 아빠와 오빠
가족이 함께 장례식 치를 수 있기를…. '모금 운동' 8만 달러(약 8천만원) 모여
월마트 "직원과 가족에게 깊은 애도"
김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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