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일 기자(=홍천)(tami80@pressian.com)]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본부장 송호승)는 25일 홍천군 남면 매산초등학교에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매산초등학교 전교생 15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클래스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눈높이 전기안전교실을 시행해 아이들은 전기 에너지의 소중함과 전기안전 마인드를 높이고, 더불어 베이킹의 기본을 배우며 미래의 꿈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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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홍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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