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사진=광문각출판미디어 제공) 2024.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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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무한한 우주 시작은 137억 년 전 먼지보다도 작은 점이었다. 우주는 얼마나 크고, 과연 끝은 있을까?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은 일찌감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우주의 가치에 눈을 뜨고 그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책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광문각출판미디어)는 미지의 우주, 그 광활하고 거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것이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기사도 많이 쓴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우주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것을 고민했다.
태양부터 태양계 첫 행성 수성, 지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샛별, 지구의 이웃 행성 화성. 지구 안전지킴이 목성, 태양계 중 가장 많은 위성을 거느린 토성, 누워서 자전하는 행성 천왕성, 한 계절이 40년인 해왕성, 태양계에서 퇴출당한 명왕성까지 설명했다.
지구와 우주의 나이, 우주가 가진 기네스북 기록 등 ,등지구와 우주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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