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이재용號 2년…삼성 핵심사업·조직 재정비 서둘러야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10.24 16:00 최종수정 2024.10.24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