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인권위 “신규 입사자 경력 산정 개선해야”…한수원 "신속히 결정할 것" 이데일리 원문 정윤지 입력 2024.10.24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