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기반찬, 투항하세요"···우크라 '북한군 심리전' 나섰다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4.10.24 07:56 최종수정 2024.10.24 0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