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미사일기지를 방문해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 탑재된 이동식발사대(TEL)를 시찰하고 있다. 북한은 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김 위원장의 시찰 현장 사진을 보도했는데, 전략미사일기지 내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