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3 (수)

160㎏ 교문 깔려 숨진 경비원…학교 "주민이 흔들어 부서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