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상강’인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커피차량 앞에 줄지어 서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16도에 머물고 내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7~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