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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포토] 쌀쌀한 날씨 속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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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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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상강’인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커피차량 앞에 줄지어 서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16도에 머물고 내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7~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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