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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22일 러시아 카잔에서 막을 올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악수로 맞이하고 있다. 22개 국가 정상을 자국으로 불러모은 푸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서방의 제재에도 건재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카잔=AP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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