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활동 줄이고, 인적쇄신 논의키로…대립서 한 발 물러선 윤한 회동 [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신현주;서정은 입력 2024.10.22 11:06 최종수정 2024.10.22 11: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