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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강정애(왼쪽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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