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가족에게 한 번이라도 더 표현하세요"...아빠의 부고 뒤 유품에서 찾은 나의 모든 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하늘 씨는 아빠와 헤어졌습니다. 심장마비였습니다. 아빠의 부고 뒤 유품에서 캠코더와 일기장을 찾았습니다. 하늘 씨는 사람들이 가족에게 더 많이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젊은 날 아빠가 기록했던 딸의 일상을 꺼내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토요일 뉴스룸과 월요일 유튜브로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