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탐험대장, 1,700km 남극 무동력 횡단 도전…꼭 가져간다는 물품은?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영미 탐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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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 횡단' 도전

김영미 / 산악인
"암푸 1봉 등반 이후 '남극 횡단 도전' 아이디어 얻어"
"무동력 단독 횡단, 풍력 등 외부 에너지 없이 홀로 횡단하는 것"
"등반, 수평 탐험과 달리 추락 리스크·전문 기술 필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종단, 남극 횡단 준비 위한 과정"
"홀로 탐험 때 느끼는 외로움, 그 공간만의 매력이라 생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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