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안철수 칼 빼들었다…시의원 자녀 ‘모래 학폭’ 결국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1 15:41 최종수정 2024.10.21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