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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월)

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 강력 대응‥민생범죄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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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딥페이크 등 허위 조작 콘텐츠에 대한 식별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등 첨단 기술을 악용한 신종범죄가 급증하고, 가짜뉴스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범죄는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면서 "범죄수익과 자금원을 빠짐없이 환수해 범죄 생태계 연결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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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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