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과기수석 "삼성 위기론, 韓산업·과학계 상징적인 일···차세대 성장동력 찾아야" 서울경제 원문 이승배 기자 입력 2024.10.20 15:21 최종수정 2024.10.20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