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천안성정동 성당 신자들 |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제19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 수상자로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 천주교 대전교구 천안성정동 성당을 선정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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