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북, 러에 병력 아닌 인력 지원 가능성"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우크라이나가 제기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는 '민간 인력'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현지시간 17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병력이 아니라 인력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정보가 종합된다면 "진위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우크라이나 #파병 #북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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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우크라이나가 제기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는 '민간 인력'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현지시간 17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병력이 아니라 인력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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