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강화 與 승리 유력…한동훈 "국민이 당정 쇄신 기회 주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4.10.16 23:44 최종수정 2024.10.17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