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측 “崔명의 SK주식 분할 안돼”…노소영 측 “판례 무시하나”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4.10.16 09:16 최종수정 2024.10.16 10: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